한계령 - 권윤경 (权允京)
词:이종학
曲:백봉
이제 가면 언제 오나
원통해서 못살겠네
강원도라 인제 원통 한이 서린 한계령
그 얼마나 피에 맺힌 이별의 길이기에
아 산새도 소리치며 우는구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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인제 원통 가는 길에 돌고
도는 굽이마다
많은 사연 남겨두고 떠나가는 한계령
그 얼마나 가슴 아픈 이별의 길이기에
아 밤새도록 목이 메어 우는구나
아 눈물의 한계령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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日语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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国语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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